후레쉬빌 스토리

주인장의 맛에 대한 철학은 매우 주관적이고도 지극히 간단합니다.

주인장이 먹어보고 맛있으면 고객한테 통한다입니다.
냉면집 아들인 탓에 민감한 미각을 가진 주인장은 본인이 직접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전수받기도 하고, 변형도 해보고,기존의 노하우를 다른 메뉴에 응용해 보기도 합니다.
물론 주인장 입맛에 맞지 않으면 절대 출시하지 않습니다.
주인장의 까다로운 입맛을 통과하기란 쉽지 않아서 새로운 메뉴개발도 그만큼 고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된 노력을 게을리했다면, 2002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을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장은냉면집 아들입니다.

지방에서 냉면을 팔던 집안의 막내로 태어난 주인장은,
부모님으로부터 뛰어난 미각이라는 유전자를 자연스럽게 물려받게 됩니다.
그리고 재래식으로 면을 뽑던 그곳에서주방이 바쁠때면 형님들과 함께 면을 내리는 일을 도우면서 식당, 그리고 주방이라는 환경과 친숙해집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툭하면 술을 먹고 제때출근하지 않는 주방장 때문에 발을 동동구르곤 했습니다.
속썩이는 주방장과 힘든 식당일 때문에고생이 심했던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너희들은 절대 식당은 하지마라”라는 당부를 하십니다. 하지만 주인장은 어머님의 당부를 어기고 `본의 아니게’ 식당을 하게 됩니다. 그 사연은 이렇습니다.

freshville은 원래 쥬스전문점이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지금 메뉴의 컨셉과 다소 맞지 않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2002년 쥬얼리 사업을 하고 있던 주인장은 현재 freshville건물 위층에서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던 지인의 요청으로여유자금을 freshville이라는 상호의 `쥬스전문점` 프렌차이즈에 투자하게 됩니다. 프렌차이즈 전문가였던 지인은 가게 인테리어가 한참일 때 갑자기 폐암선고를받고 안타깝게도
6개월만에 세상을 등지게 됩니다.

프렌차이즈 사업을 진두지휘하던 지인의사망과 마땅한 둿수습을 할 사람이 없었던 당시 상황으로 인해 주인장은 `본의 아니게` 어머니가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던 식당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2002년 개점 초기에는가게가 2개였습니다.

반쪽으로 나뉘어서 한쪽은 `압구정 얼큰수제비`였고 한쪽은 `freshville’상호의생과일쥬스 전문점이었습니다. 수제비는 사계절 장사가 곧잘 되었지만생과일 쥬스는 날씨가 차가워지면 장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쥬스는 접고 가게를 합치게 되었는데 합친 가게의 상호는 장사가 잘 되던`압구정 얼큰수제비`로 바꾸는 것이 상식이겠지만 쥬스가게 상호인 freshville로하게 된 것은 말못할 사연이 있습니다. 당시 freshville 이름으로 프렌차이즈를낸 곳이 있었는데, freshville을 접으면 프렌차이즈 본점이 없어지는 모양새가 됩니다.

이에 부득이 가맹점 보호차원에서freshville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그 상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압구정 얼큰 수제비`로 상호를 통합했다면 더 잘되지 않았을까?
주인장이 지금도 가지고 있는 상상 중의하나입니다^^


재료이야기

회오리 오므라이스’s Story

소고기, 양파, 피망, 특제소스로 볶은 밥을 계란으로
감싸서 데미그라스 소스를 부으면
후레쉬빌만의 오므라이스가 완성!
계란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첨가제를 넣지 않고
100% 계란으로만 오므라이스를 완성합니다.
무려 계란 3개 분량으로요!

소금’s Story

음식을 만들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소금에서도
후레쉬빌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남부 해안평야에서 만들어진 천일염으로, 마그네슘, 아연, 칼륨과같은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후레쉬빌의 음식은
식감이 풍부합니다!

치즈’s Story

후레쉬빌에서는 총 4가지 치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 천연 모짜렐라 치즈를 비롯해,
고품질 멕시칸 치즈, 파스타를 비롯한 음식의 풍미를 돋구는 그라나빠다노 치즈, 체다 치즈까지 최상의 재료를 사용합니다!

까르보나라’s Story

손님의 질책으로 시작된 까르보나라는 주인장이 장장 1년간 이태리 요리학원에서 수강하며 전문가의 경지에 오른 결과물입니다. 특히, 크림소스는
100% 천연 동물성 휘핑크림으로
만들어집니다!

데리야끼’s Story

마늘, 생강, 당근, 대파, 양파 등등
12가지 재료들을 불에 구워서
조린 간장과 배합하여 6시간을 우려낸
후레쉬빌만의 데리야끼 소스 입니다!

돌냄비 우동’s Story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 기본육수에 자연적
재료들을 가미해 감칠맛을 더하고 부산에서
엄선하여 공수해온
‘부산어묵’을 푸짐하게 넣었습니다!

돈가스’s Story

제주도산 돼지고기로,
한번도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직접 손으로
썰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에는 천연재료로만 양념을 하고 겉에는 직접 갈은 빵가루로 옷을 입혀 냉장고에서 숙성시킵니다.

함박스테이크’s Story

100% 소고기 목심과 신선한 야채들과 각종 천연 양념들, 그리고 직접 갈은 빵가루로 만든
두툼한 함박스테이크!
저희 함박스테이크는 접착제를 넣지 않는 대신에 찰진 식감을 위하여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수타합니다!

데미그라스소스’s Story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와 함께하는
마법의 갈색 소스!
기본 데미그라스 소스에 몸에 좋은 야채만
선별하여 고급 향신료를 넣고
매일 오랜 시간 끓여주면 후레쉬빌만의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가 완성됩니다!